미래 사회를 예측하는 키워드 ‘소득’
소득의 정의는 “일정 기간의 근로·사업·자산 등에서 얻는 수입”을 말하며, 소득지표로 주로 GDP를 쓴다. 1인당 GDP는 국민의 평균 소득으로서 국가와 국민의 소득창출 능력의 평균치를 함의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인류의 역사는 시간의 역사가 아니고, 소득의 역사”라고 말한다. 저자는 인류의 생활수준이 과거에 비해 월등히 나아진 것은 문명의 발달이나 수만 년의 세월이 아닌 소득의 변화가 우리의 삶과 역사를 변화시켰다는 주장을 이 책에 펼친다.
이러한 견지에서 저자는 1인당 GDP(소득수준)를 알면 그 사회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고, 미래를 예상할 수도 있다고 책 속에서 밝히고 있다. 소득수준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수준부터 그 사회의 인프라와 놀이문화까지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소득수준으로, 그 사회의 현재를 알고 미래를 추론함으로써 사업, 투자, 재테크 등 의사결정에 오류를 줄이고 현명한 판단에 이를 수 있음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