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성격의 역학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행동하는 가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성격문제가 일을 망칠 수도 있고, 일이 잘되게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비즈니스 관계에서 필요한 성격과 심리문제를 정리한 책이다. 저자가 내세우는 것은 바로 빅 파이브Big Five 모델. 여기서 다섯이 뜻하는 바는 개인의 성격들에 대한 주요한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는 5개의 동의어군을 말한다.
N, E, O, A, C 등 문자와 표시를 활용하여 성격특징에 대해 설명한다. N은 Need for Stability 또는 Negative Emotionality으로 부정적 감정 혹은 안정감에 대한 욕구를 이야기하며, E는 Extraversion 즉 외향성을 말한다. O는 창의성 또는 경험에 대한 개방성, A는 적응성 또는 호응도, 마지막으로 C는 통합성 또는 성실성을 말한다. 성격특징에 대해 요령을 쉽게 터득할 수 있게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책 맨 뒷부분에 있는 표를 수록하여 해당성격에 대한 테스트도 할 수 있게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