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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과의 산책
글쓴이
사이 몽고메리 저
출판사
르네상스
출판일
200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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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 몽고메리

오지 정글에서 몇 달씩 체류하면서 야생 동물을 연구하는 동물학자로 자연 칼럼리스트, 다큐멘터리 작가, 라디오 평론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물을 연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산간 오지도 마다 않고 달려가는 열혈 학자로, 콩고에서는 성난 은빛등 고릴라에게 쫓겼고, 코스타리카에서는 흡혈 박쥐에게 물렸으며, 보르네오 섬에서는 오랑우탄에게 옷을 빼앗겼고, 인도에서는 호랑이 밥이 될 뻔했다. 아마존 강의 분홍돌고래를 연구하기 위해 페루와 브라질을 수차례 오가기도 했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여성 동물학자 제인 구달,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와의 인터뷰를 담은 『유인원과의 산책』『아마존의 신비, 분홍돌고래를 만나다』『호랑이의 매력Spell of the Tiger』『황금 달 곰을 찾아서Search for the Golden Moon Bear』『야생의 계절Seasons of the Wil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한 세 여성 인류학자, 제인 구달, 비루테 골디카스, 다이안 포시의 이야기이다. 위대한 인류학자 루이스 리키의 제자인 세 여성 인류학자는 각각의 대형 유인원 연구주제에 대해서도 열정적이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의 가르침과 후원을 바탕으로 세 유인원 여인들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성취를 이루어 냈다. 각자의 영역에서 이룬 학문적 업적과 극적 인생으로, 이미 전설이 되었으며, 20세기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제인 구달은 침팬지를 비루테 골디카스는 오랑우탄을 다이안 포시는 고릴라와 깊은 관계를 맺고 연구를 해 왔다. 제인은 침팬지 세대를 무려 30년 동안이나 연구했다. 그녀는 그들 가운데 많은 침팬지의 출생과 사망까지를 내내 지켜보았다. 다이안은 마운틴 고릴라와 18년을 함께 살았다. 비루테 또한 의심의 여지없이 다이안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오랑우탄과 살 것이다. 연구주제에 감정적으로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일반적인 개념을 깨고 그들의 연구주제를 사랑하며 친밀하게 맺은 관계를 그들에게 호된 시련과 동시에 성취를 안겨주었다.

현대의 샤먼인 세 여성들에 대한 깊고 따스한 이해를 전달해 주고 있는 이 책은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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