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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날씨, 건강 토크 토크
글쓴이
반기성 외 1명
출판사
프리스마
출판일
2017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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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반기성

공기 좋은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연세대학에서 기상학을 전공한 후 공군기상장교로 복무했다. 공군기상전대장, 한국기상학회 부회장, 조선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 전문연구원, 항공대학교 우주항공안전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조선대대학원에서 3년, 연세대 대기과학과와 교양학부에서 12년간 강의를 했다.

현재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기후산업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기상협회 이사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혁신연구원, 미래경영원 강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최고위과정과 지도자과정, 지자체, 기업체에서 ‘기후변화가 정치, 경제에 미치는 영향’, ‘날씨 마케팅’, ‘미세먼지’ 등의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고정 방송(KBS, YTN, MBN, 서울 경제TV, 농업방송) 출연과 함께 칼럼니스트(국방일보, 동아일보, 스포츠서울)로서 기고도 하고 있다. 기상분야 발전 공로로 과학기술부장관상, 국방부장관상, 대통령표창, 보국훈장을 수상했다. 탁월한 기상 연구로 묵산학술상도 받았다. 국내 최고 날씨 및 미세먼지 예보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날씨 토크토크』, 『인간이 만든 재앙, 기후변화와 환경의 역습』,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대한의사협회 ‘훌륭한 의사상’ 수상 의학 전문가 반기석과
한국 최고 날씨 전문가 반기성이 들려주는
기후와 전염병 그리고 날씨와 건강 이야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시대의 전염병과 질병, 공포의 신종 바이러스,
사람을 살리는 날씨, 사람을 죽이는 날씨,
기후와 날씨를 이용한 치료 요법, 날씨를 이용한 면역력 증강 방법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변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기후변화는 심각한 기상재앙을 만들어낸다. 2013년 역사상 가장 강력한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을 강타하고 2013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미국을 다섯 차례나 셧다운시킨 혹한과 폭설, 영국과 유럽의 경제를 그늘지게 만든 2014년 초의 기록적인 폭풍과 홍수, 2015년 중국과 러시아의 폭염, 미국의 허리케인 재앙, 2016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기록적인 폭염 등이 대표적인 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인간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미래에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은 인류 건강에 가장 큰 재앙이 될 것이다. 세계보건기구는 평균기온이 1℃ 올라갈 때마다 전염병이 4.7% 늘어난다고 경고한다. 지카바이러스나 야생진드기바이러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등은 기온이 높아지면 더 창궐한다.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변종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악성 바이러스 특유의 번식 환경이 조성되면 보통의 바이러스와 다른 구조를 가진 변종들이 생길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다. 치료약이 개발되기 전에 발생하면 엄청난 희생자를 가져올 것이다.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그것이 전 세계적으로 범유행하면 과거 전염병으로 멸망한 아즈텍 문명이나 잉카 문명처럼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고 일부 학자들은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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