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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양심을 지킨 사람들
글쓴이
김형민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17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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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민

잠자는 과거를 생생하게 되살려 내는 역사 스토리텔러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1988년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한 이후로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다. 일상이 역사를 만들고, 우리의 오늘이 우리의 내일을 결정한다는 믿음으로 역사 이야기를 꾸준히 해 오고 있다. 〈한겨레21〉‘김형민의 노땡큐’, ‘응답하라 1990’, 〈시사IN〉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등 여러 매체에 오랫동안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 《한국사를 바꾼 협상의 달인들》, 《역사를 만든 최고의 짝》, 《양심을 지킨 사람들》, 《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 《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 《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1·2),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1·2), 《한국사를 지켜라》(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정의’의 관점으로 한국사를 다시 보다

《양심을 지킨 사람들》은 지금까지 나와 있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예 등장하지 않거나 짧게 언급만 하고 지나친 ‘한국사의 숨은 양심들’을 소개한다.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모난 돌이 정 맞는 세상’에서 부당한 권력에 맞서 정의를 실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뿐만 아니라 청소년 독자들에게 양심의 가치를 되새겨 볼 기회를 제공한다.

진창 같은 세상에서 폭군, 압제자, 침략자, 독재자 등에 맞서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이들의 이야기는 한국사의 부끄러운 면과 자랑스러운 면을 동시에 들여다보게 한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일고 있는 오늘날 《양심을 지킨 사람들》은 부끄러운 역사를 정면으로 바라봐야 ‘자랑스러운 역사’의 가치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음을, 양지에 드러난 눈부신 성취만을 주목하는 것은 ‘올바른 역사 교육’이 아님을 조심스레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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