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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살인
글쓴이
윌리엄 베이어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10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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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베이어

윌리엄 베이어는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어머니는 올리버 웰드 베이어란 필명으로 미스터리 소설 몇 권을 공동 집필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였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미스터리 장르를 접한 베이어는 필립 엑스터 아카데미와 하버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에이전트, 작가, 프로듀서,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등의 직업을 거치며 다재다능함을 선보였다. 특히, 자신이 만든 작품으로 뛰어난 다큐멘터리 영화에 수여하는 신 골든 이글스Cin Golden Eagles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웅을 찾아서』와 『별의 먼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접어들었으며, 『스위치』 『패턴 범죄』 등 다수의 작품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The Magician’s Tale』로 ‘람다 문학상’을 수상하는 한편 《뉴욕타임스》의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새의 살인Peregrine』은 미국 추리소설가협회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특히 이 소설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인물인 프랭크 제이넥은 이후 세 권의 스릴러 작품과 텔레비전 영화 다섯 편, 네 시간짜리 미니시리즈 두 편에서 계속해서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그의 소설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노르웨이, 포르투갈, 헝가리 등 전 세계 12개국에 번역 소개되었다. 윌리엄 베이어는 현재 요리책 저자로 유명한 폴라 울퍼트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아파트와 소노마 밸리의 주택을 오가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람들로 가득한 광장에서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이하는 한 여인
그리고 이를 둘러싼 기자와 매사냥꾼, 형사의 쫓고 쫓기는 관계


미국 추리소설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데이비드 헌트'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을 써 온 윌리엄 베이어의 대표작이다. 우연히 새의 살인 장면을 목격한 후 사고 동영상을 구하고 현장을 취재해 특종을 거머진 여기자가 계속해서 살인자의 메세지를 받게 되고, 주변 인물들이 사건 속에 얽히고설키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광기와 환상, 이상욕망이라는 괴물에 삼켜진 사람들이 엮어가는 아름답고 강렬한 비극이라고 할까.

뉴욕의 지방 방송국 채널 8의 여기자 팸은 어느 날 우연히 록펠러센터 아이스링크에서 거대한 매 한 마리가 스케이트를 타던 여자를 공격해서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이 영상을 촬영한 일본인에게 필름을 넘겨받아 특종을 잡게 된 팸은 더 큰 특종을 위해서 매사냥꾼의 정체를 캐기 시작한다. 매를 조정해서 여자를 살해한 매사냥꾼 제이 역시 팸을 잡아 자신만의 '인간 매'로 길들이겠다는 욕망에 빠져들고, 노련한 형사 제이넥이 매사냥꾼의 뒤를 쫓으면서 이들은 먹이 사슬과 같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이 작품은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두뇌 게임은 물론, 마지막 충격적인 반전까지 담고 있다. 또한 어디까지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지, 철학적 물음까지 던지는 독특한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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