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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마르크스주의 읽기
글쓴이
페리 앤더슨 저
출판사
이매진
출판일
2003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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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리 앤더슨

서구 마르크스주의를 대표하는 역사학자 및 마르크스주의 사상가로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로 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중국에서 보낸 후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중인 1956년에 일어난 헝가리 봉기로 인하여 소비에트 연방 형태의 사회주의와는 다른 사회주의 사상을 탐구하였고, 잡지 'New Left Review'의 창간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편집을 맡고 있다. 역사학과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A Zone of Engagement(1992), The Origins of Postmodernity(1998), The New Old World(2009)를 비롯하여, 국내에 번역된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창비, 1991), 『역사적 유물론의 궤적』(새길, 1994),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까치, 1997), 『서구 마르크스주의 읽기』(이매진, 2003)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서구에서 1920년대 초에 일어났던 프롤레타리아 봉기가 패배하고, 동구에서 러시아 혁명이 주변 강국들에 의해 고립된 이후, 서유럽에서 발전해 나온 마르크스주의의 이론의 성격과 그 전개 과정을 알아본다. 특히 이 책이 관심을 두는 것은 서구 마르크스주의에 속하는 루카치, 코르쉬, 그람시, 아도르노, 마르쿠제, 벤야민, 사르트르, 알튀세, 델라 볼페 그리고 꼴레띠 등의 지적 작업이다. 이 사람들 외에도 1920년부터 1975년부터 서구 마르크스주의에 속하는 여러 인물들의 작업도 살펴본다.

이 각각의 사상가들이 이룩한 이론적 성과는 노동자계급의 숙명인 실천 투쟁, 그리고 당대 부르주아 사상의 문화적 변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책은 이런 전통에 속해 있는 다양한 학파들 루카치주의자, 그람시주의자, 프랑크푸르트학파, 사르트르주의자, 알튀세주의자, 델라볼페주의자의 철학적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이 이론가들을 상호 비교하고, 이 학파들의 주요 특징과 각 학파들이 이룩한 이론적 혁신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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