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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글쓴이
엄홍길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0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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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엄홍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이다. 2000년 세계 여덟 번째,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14좌를 모두 올랐고,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까지 올라 2007년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미터 16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람들은 그의 성공을 기억하지만 엄홍길 대장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열여덟 번의 실패다. 서른여덟 번 8천 미터 봉우리를 오르는 동안, 수없이 좌절하고 실패했으며 열 명의 동료를 잃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한 실패 덕분에 오히려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그는 산을 내려와 새로운 인생의 17좌를 오르고 있다. 2008년 5월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하고 히말라야 산간 오지 마을에 학교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 주기 위해 바쁘게 발로 뛰고 있다.
현재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주)밀레 기술 고문, 대한산악연맹 자문위원, 소방방재청 국민안전정책자문위원, 국민생활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안전처,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육군사관학교, 대한적십자사,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코이카,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3년 자랑스러운 대한국민 대상(문화체육대상 국위선양 부문)을 수상했으며,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대한산악연맹을 빛낸 50인에 선정되었다. 체육훈장 청룡장, 대한민국 산악대상, 체육훈장맹호장, 체육훈장 거상장 등을 받았다. 《내 가슴에 묻은 별》,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불멸의 도전》,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세상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 그 도도한 신들의 영역이 허락한 최초의 한국인 엄홍길이 희박한 공기 혹에서 펼치는 장대한 모험과도전, 감동적인 정상의 순간들을 만난다.

엄홍길 대장은 2000년 7월 31일 K2에 오르며, 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의 8000미터급 14개 봉우리를 모두 오른 신화적인 산악인이다. 이 책에서는 에베레스트와 히말라야 등정 과정에 촛점을 맞추어 고난과 극한의 상황, 그리고 감동적인 정상의 순간을 담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산악인인 엄홍길 대장의 산에 바치는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진솔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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