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교육열이 한창 높아지고 있다. 그러던 중에 정주영에 대한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신화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이 세계적인 기업 '현대'를 일구어내는 과정이 아이들이 소설처럼 읽을 수 있도록 쓰여졌다.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허허벌판에 조선소를 지어 배를 만들어 판 정주영의 모습을 통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어려운 경제용어에는 별도의 설명을 달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경제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게 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