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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도시 Z
글쓴이
데이비드 그랜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7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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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그랜

미국의 논픽션 작가. 역사상 특별한 발자취를 남긴 인간과 사건에 대해 여러 매체에 글을 써왔다. 뉴욕 뒷골목의 갱단 이야기부터 극지 탐험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모험담까지 현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전작 『플라워 문』은 2017년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그해에 최다 매체에서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는 1967년 코네티컷에서 태어나 1989년 코네티컷 컬리지를 졸업했다.

1993년 터프츠 대학교에서 국제관계 전공으로 석사학위, 1994년 보스턴 대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뉴 리퍼블릭』에서 에디터로 일하다가 2003년에 『뉴요커』에 전속작가로 합류했다. 그 후 여러 탁월한 기사로 마이클 켈리 상(2005), 조지 포크 상(2009) 등을 수상했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애틀랜틱],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수의 매체에 기고해왔다. 지은 책으로 『잃어버린 도시 Z』, 『악마와 셜록 홈스』, 『플라워 문』, 『궁극의 탐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온라인서점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 체인 반즈앤노블이 뽑은 올해의 책!

“영화를 보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USA 투데이)”
영국, 미국 이어 2017년 한국 개봉 예정


아마존은 그 무자비한 환경 탓에 인류 문명이 결코 존립할 수 없는 지구 최대의 오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지난 수세기 동안 수많은 탐험가들이 아마존 밀림 속에 황금으로 가득한 고대문명이 생생한 모습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 믿으며 줄기차게 아마존에 도전해 왔다. 그들은 그곳을 ‘엘도라도(El Dorado)’, 또는 ‘잃어버린 도시 Z(The Lost of Z)’라 불렀다. 그런 사람들 중의 선봉장이 바로 영국인 탐험가 퍼시 포셋(Percy H. Fawcett)이다. 영국 포병장교 출신인 그는 수차례나 아마존 밀림지대를 직접 누비며 사전 조사를 마친 뒤에, 1925년 1월 아마존으로 향했다. 세계 언론이 ‘현존하는 최고의 탐험가’라고 칭찬하는 가운데 의기양양하게 밀림으로 들어간 그는 불행하게도 아마존으로 들어간 후 반 년 만에 소식이 끊겼다. 20세기 최대 탐험 미스터리로 불리는 그의 실종은 역사상 이루어졌던 모든 아마존 탐험보다 더 많은 탐험대를 밀림으로 불러들이는 결과를 낳았다. 어떤 이는 포셋 대령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어떤 이는 엘도라도를 찾기 위해, 또 다른 어떤 이는 아마존의 불가사의한 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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