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등 디지털 세계에 이끌리는 청소년의 복잡한 욕구와 속마음을 들어보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 생의 주체가 되어가게끔 알려준다. 고민도 많고 불만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그럼에도 현실에서의 삶이 중요하며 자기 생에서 주체가 되어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 나아가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상의 밸런스를 맞춰가게끔 이끌어준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아예 디지털 기기를 쓰지 말자고 하기보다는, 더 현실적인 관점에서 디지털 기기를 자신에게 이롭게 사용하고 가상세계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청소년들이 사춘기 무렵 디지털 세상에 투영되는 심리와 욕구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심리 교과서”라고도 볼 수 있겠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에게 이롭게 성장시킬 도구로서 디지털 기기와 가상세계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또한 더 나아가 온오프 생활의 밸런스를 맞춤으로서 가상세계만큼 현실에서 경험하는 즐거움과 재미도 알게 될 것이다.
맨 처음 만나는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심리 교과서’
이제껏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던
‘가상세계’에 담긴 십 대들의 진짜 속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