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배인순은 인기 듀엣 의 멤버로 세상에 알려진 후 동아 그룹 최원석 회장과의 결혼으로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20여 년의 결혼생활을 마감하며 다시 세인의 관심을 끌었다. 이 책은 그녀가 30년 만에 털어놓는 그간의 모든 이야기들이다. 특히 충격적인 것은 최회장의 여성편력. 그녀는 '왕자와 결혼한 신데렐라'였지만 옛이야기와 달리 무척이나 불행했던 신데렐라였다. 그녀는 당시 고위층과의 관계나 세간에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야기들에 대해 매우 솔직한 자세로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