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엽서가 하나로 묶여진 새로운 형식의 기발한 책으로, 위트와 아이러니, 희망과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다. 『봉따맨』의 다양한 캐릭터들은 음울하고 무거운 일상의 무게를 가볍게 전복시키며 새로운 삶의 비전을 신선하게 전달해준다. 그리고 때로는, 차갑게 굳어진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줄 감동적인 이야기들과 편하게 미소 지을 수 있는 정겨운 이야기들이 예상치 못한 아이러니와 위트 속에 내장되어 독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