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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
글쓴이
김소희 저
출판사
더라인북스
출판일
2017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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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희

‘차라’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14년 차 번역가. 시나리오 번역으로 입문해 다수의 한중 합작 드라마와 영화 대본을 번역하고 중국어 관련 도서를 여러 권 썼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으로 출판 번역과 시나리오 번역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 《마음의 문장들》, 《네이티브는 쉬운 중국어로 말한다》,《중국어 명대사 필사집》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상견니 영화 각본》, 전면 개정판 소설 《상견니》,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유심인》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게 과연 설레는 일일까?

중국어 번역은 영어 번역에 비해 수요가 많지 않다. 더군다나 ‘중국어 시나리오 번역’이란 분야는 시장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중국어 시나리오 번역만을 전문으로 하는 번역가는 만나기가 더더욱 쉽지 않다. 척박한 중국어 번역 시장에서 ‘중국어 시나리오 번역’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며 번역가로 전문성을 구축한 저자 김소희가 중국어 번역가로 살아가는 희노애락을 들려준다.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은 중국어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중국어 능력을 갖추면 어떤 길로 뻗어 나갈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 동시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오래도록 설렐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번역해서 먹고살 수나 있겠어?”라고 무작정 반대하는 이들의 목소리보다는 “내가 정말 중국어 번역을 하고 싶어 하는 걸까? 중국어 번역을 하면 가슴이 뛰는가?”라는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가 보지 않은 길이라서 발을 내딛기가 힘들다면 먼저 길이 아닌 곳을 혼자 묵묵히 걸어 나간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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