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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영심이
글쓴이
배금택 저
출판사
지오북스
출판일
2003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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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금택

배금택 작가는 1967년 『미스 도돔바』를 발표하며 데뷔합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86년 『황제의 슛』, 88년 『열네 살 영심이』, 91년 『변금련뎐』, 영화 '하얀 비요일'의 원작이 된 『여고생과 대학 3년생』, 『신 이솝우화』, 94년 『종마 부인』, 96년 『보디가드』, 2004년 『신(新) 변금련뎐』등이 있습니다. 배금택 작가의 대표작 『열네 살 영심이』는 1988년 아이큐 점프 창간호 연재로 인기를 얻어 1990년에 단행본이 출간되고, KBS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04년에는 소설판으로도 출간되었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있게 표현한 『열네 살 영심이』는 대한민국 대표 만화로 자리매김해 있습니다.

1949년 8월 전남 광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생물과를 중퇴했다. 일찍이 서울에 올라와 박기준 문하에서 만화수업을 받았다. 경동고 1학년때 만화계에 입문한 그는 특이한 소재와 튼튼한 구성, 예측불허의 반전을 거듭하며, 늘 새로운 시도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 모으는 탁월한 작가이다. 감칠맛 나는 대사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1990년 「영심이」「변금련뎐」으로 연속 빅히트를 기록했다. 처음 <영심이>를 구상했을 때는 여중고 앞의 분식집에서 2년 여 동안 홀로 떡볶이를 먹는 척 하며 귀동냥한 수다를 수첩에 옮길 정도의 취재광으로도 유명하다. 만화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단순명쾌한 지론을 갖고 있으며 아동물에서 성인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활동을 해왔다. 만화 뿐만 아니라 「영심이」를 소설로 직접 집필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만화가, 소설가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 책을 사시는 모든 분께, 2004년 영심이 캘린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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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영심이'는 배금택 원작의 '영심이'를 2004년 코드에 맞게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작품(소설)이다. 공주병에 걸린 영심이와 찰거머리 경태, 얄미운 깍쟁이 동생 순심이, 그리고 같은 반 친구 월숙이 등 개성 있는 캐릭터와 빠른 상황 전개로 '영심이'는 청소년은 물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사랑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04 영심이'에는 2004년 실정에 맞게 내용을 한층 강화했고, 250컷에 이르는 영심이의 예쁘고 발랄한 그림을 게재하여 '읽는 소설'과 '보는 소설'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산뜻하게 편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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