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문명과 문화 발달의 근본이며 신화 탄생의 원천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태양신 아툰이 성스러운 바다, 즉 눈 위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했으며, 바빌로니아 인들은 신들이 담수와 짠물의 융합으로 만들어졌다고 믿었다. 다양한 종교적인가르침, 인류학적인 증거. 세계 문명의 신화와 전설 등을 보여주는 이 책은 존재의 근원, 청결, 세례, 지혜, 매혹의 요소로서 물이 생명체의 모든 측면에서 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첫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