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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할 수 없는 이야기
글쓴이
공병각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0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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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병각

캘리그라퍼이며,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트몬드(Heartmond) 대표이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욕심 많고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 사람이다. 현재 CF, 앨범 재킷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고 그 노하우를 모아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강의 중이다.

2009년 발간된 첫 번째 에세이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통해 헤어진 연인이 이 책 하나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뒤를 이었고, 독자들의 찬사와 요청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두 번째 고백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완성, 그 후 사랑의 순간을 모은 《사랑 예습장》, 더 이상 사랑 때문에 아프지 않고 울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사랑에 대한 단상을 마무리했다. 그 외 달콤하지만은 않은 청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청춘포차 상담소》, 캘리그라피에 대한 강의서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정말 좋겠다》는 캘리에 입문하려는 독자와 현재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두루두루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캘리그래퍼 공병각의 두 번째 사랑 에세이


이효리, SS501, 이은미, 손담비 등의 이 시대 최고 가수들과 앨범재킷디자인을 하며 캘리그래퍼로 이름을 알려온 공병각의 두 번째 에세이집. 모든 텍스트를 손글씨로 작업했던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아름답고 독특한 손글씨를 선보인다.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으로 써 내려간 손글씨를 만날 수 있다.

작가는 이번에도 역시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랑과 헤어짐의 무수한 상념들의 궤적을 손글씨에 그려내어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사랑에 목마른 시간에 만나는 공병각식 명징한 사랑의 아포리즘들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사랑을 배우게 된다. 지금 사랑에 빠진 사람은 사랑을 더 잘 하기 위해, 사랑을 잃고 우는 이들은 상처 속을 함께 뒹굴며 치유되기 위해, 아직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는 사랑을 배우기 위해, 채 사랑하는 이를 못 만난 이들은 언젠가는 도래할 사랑의 상대를 만나기 위해, 작가는 사랑을 담은 손글씨를 오늘도 써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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