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다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이라는 존재는 가끔은 질투의 대상 외에 여러가지 불이익과 불편을 주는 상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 속 민이는 자신이 어렸을 때와 동생을 비교도 해보고, 자신은 할 줄 알지만 동생은 할 수 없는 일을 비교하며, 착한 언니로의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야기와 연결된 또 다른 그림이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며, 단어 하나하나의 뜻에서 동생보다 어른인 자신의 모습을 뿌듯하게 여기는 민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동생을 챙기며 보살피는 민이의 모습을 통하여 큰 사랑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