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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하러 박물관 간다
글쓴이
이원복 저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0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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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복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1976년 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한 이래 국립공주박물관장, 국립청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국립광주박물관장을 거쳐 현재 국립전주박물관장에 재임 중이다. 기획한 전시는 ‘조선 초기 서화’, ‘한국 근대회화 백년’, ‘혜원 신윤복’, ‘우리 호랑이’, ‘아름다운 금강산’, ‘조선시대 풍속화’, ‘다향 속에 어린 삶과 예술’, ‘조선시대 산수화’ 등이 있다. 저서로는『나는 공부하러 박물관 간다』,『한국의 말 그림』,『회화』,『동물화, 다정한 벗 든든한 수호신』 등과 10여 권의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전통 문화재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안내서로 1997년에 출간되었던 책을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글을 다듬고 어려운 한문을 자연스러운 한글로 풀어 설명하였다.

1부에서는 '그윽함', '고결', '함초롬한', '끼끗한' 등과 같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33개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 느낌이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옛 사람들의 멋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33가지의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각 작품마다 할애하는 분량이 길지 않지만 단순한 작품해설이 아닌 미(美)의 체험이 될 수 있도록 각 작품의 역사와 그 속에 깃든 아름다움의 의미를 짚어내고 있다.

박물관에 가면 작품 앞에 붙어 있는 설명글 베끼기 바쁜 학생들로 하여금 느긋한 자세로 문화재를 감상하면서 유물들을 만들거나 사용한 사람들의 마음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고마운 길잡이로 이 책을 읽고 부록으로 들어있는 박물관 리스트 중에서 가까운 곳을 방문해보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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