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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듣는다 (리커버 에디션)
글쓴이
정재찬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7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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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찬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베스트셀러 『시를 잊은 그대에게: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로 대중 곁에 다가와, 시 읽는 기쁨을 가르쳐준 우리 시대의 시 에세이스트. 시는 물론, 인문학, 예술,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풍요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그의 강연은 늘 즐거움과 감동의 세계로 청중들을 이끈다.

JTBC [톡투유],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e], tvN [어쩌다 어른], SBS [김영철의 파워FM] 등 다양한 방송과 매체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시심의 씨앗을 뿌리는 데도 애써왔다. 시의 힘과 아름다움을 통해 우리 사회에 공감과 소통, 치유가 이루어지길 그는 꿈꾸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여 같은 학교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시를 잊은 그대에게』, 『그대를 듣는다』, 『현대시의 이념과 논리』, 『문학교육의 사회학을 위하여』, 『문학교육의 현상과 인식』, 『문학교육개론 1』(공저), 『문학교육원론』(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다시 시를 찾은 그대에게
시가 건네는 작은 위로


시를 잊은 그대들을 호출했다. 여기저기서 응답이 들려왔다. 시를 읽고 살기에 너무 바빴다고, 아니, 정말 까마득하게 잊고 살았다고. 그렇게 불씨가 지펴지는가 싶더니, 시 열풍이 일었다. 복각본 시집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필사 바람이 시로 옮겨 불어오는가 하면, 윤동주는 영화가 되어 사랑을 받았다.

사람들의 기억과 가슴속에서 멀어진 ‘불후의 명시’들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 누구든 시를 누리고 즐기게 하려는 정재찬 교수의 노력은 계속된다. 문학, 예술, 문화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의 지평을 넓혀, 세대는 물론 사람들 사이에 그어진 불온한 경계를 넘어 모두 함께 시와 삶의 향기를 누리게 하는 것, 그렇다면 시는 훌륭한 소통의 도구이자, 미래를 함께 걸어 나가는 힘이 센 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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