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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글쓴이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 외 1명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17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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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프리랜서 언론인이자 저자이다. 환경, 소비자, 국제개발협력 등에 관해서 언론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독일 환경재단의 자문 위원이기도 하다. 2009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유기농과 관련한 거짓말--당신은 유기농 사기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건강한 식량의 확보와 공정한 분배에 대하여

땅을 전제로 하는 전쟁은 결국 우리 자신을 상대로 하는 전쟁이나 마찬가지다. 만일 우리의 식품이 우리를 병들게 만들고 죽음에 이르게 한다면, 식량 공급이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우리에게 먹는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원한 숙제다. 저자들은 서문에서 이러한 사실을 반영이라도 하듯 “이 책은 10억 명이 굶주리고 20억 명이 영양실조 상태인 데 반해, 생산되는 식량의 절반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수용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고 밝히면서 이 책을 시작한다. 여기에서 전대미문의 사건을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그리고 21세기 후반이면 세계 인구는 현재보다 42퍼센트 늘어난 100억 명에 달할 텐데, 그렇다면 현재도 6명 중 1명이 지나치게 적게 먹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식량을 조달한단 말인가? 이처럼 식량 조달 문제에서 시작해 크게 두 갈래로 이 책을 전개해간다. 하나는 현재 인류가 안고 있는 경작 형태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의 경작 형태를 극복해 미래의 식량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안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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