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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밤 겨울 이야기
글쓴이
찰스 디킨스 외 1명
출판사
바움
출판일
200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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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디킨스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어렸을 때 불리던 애칭 ‘보즈’를 필명으로 사용하여 런던의 일상을 그린 단편들을 연재, 1836년 『보즈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묶어 출간했다. 이듬해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가 크게 주목받았고, 연이어 『올리버 트위스트』(1838)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당대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니컬러스 니클비』(1839), 『오래된 골동품 상점』(1841), 『바너비 러지』(1841) 등 초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모순과 서민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고, 1843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마스 캐럴』(1843)은 인색한 실업가 스쿠루지의 개심을 묘사하여 작자의 그리스도교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종소리』(1844), 『화롯가의 귀뚜라미』(1845), 『생의 전투』(1846), 『유령의 선물』(1848)까지 네 권의 크리스마스 서적을 더 출간했다. 1850년 발표한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비롯한 『블릭 하우스』(1853), 『어려운 시절』(1854) 등의 후기작에서는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다룬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했다.

잡지사 경영, 자선사업, 공개 낭독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사이에도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 선이 굵은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1870년 열두 권으로 기획된 대작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집필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시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돔비와 아들』,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위대한 유산』, 『우리 모두의 친구』, 『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홀리데이 로맨스』 등 많은 소설과 『이탈리아, 물에 비친 그림자의 기억』 등의 에세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죽은 어머니의 영혼이 딸에게 들어가서 빚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비밀』로 국내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히가시노 게이고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산타 아줌마』와,『크리스마스 캐럴』의 작가 찰스 디킨스가 아이들을 위해 쓴『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한 세트로 묶었다.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예쁘게 제작되었으며, 털모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산타 아줌마』는 '산타클로스는 왜 꼭 수염을 치렁치렁 기른 할아버지일까?'라는 발상에서 착안된 소설이다. 기존 산타의 이미지를 깨고 산타 아줌마를 설정하여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정년퇴임하는 미국 산타의 후임으로 나타난 아줌마 산타 '제시카', 그리고 아프리카,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산타 등 나라마다 개성적으로 표현되는 산타들의 한바탕 에피소드를 통해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라는 잔잔한 교훈도 함께 심어 준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

『크리스마스 캐럴』은 의 작가 찰스 디킨스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듯 쉽게 써내려간 예수 그리스도의 일대기이다. 예수의 탄생부터 성장 및 제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적을 행하던 공생애, 십자가에 달리고 부활한 후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 지상명령을 내리는 장면까지가 신약성경을 그대로 풀어놓은 듯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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