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이나 교회나 성당을 다니는 신자라도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다 읽은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만화책은 기존 성경에서 이해하기 힘든 어휘나 구절을 최대한 쉽게 풀어 쓴 (2001년 초판)을 참조하여 번역한 만화성경이다. 성경의 사건을 만화로 연출하여 성경의 주요 사건을 충실하게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성경 구절을 그대로 따온 긴 대사와 인용구, 고전적인 그림이 성경의 주요사건들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준다. 어른과 아이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만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