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와 사자 인형 라이요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입니다. 오늘은 토토와 라이요가 두발 자전거를 연습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아빠와 함께 공룡을 보러 박물관에도, 엄마와 누나가 가는 시장에도, 낚시하러 가시는 할아버지도 따라가지 않았지요. 토토와 라이요는 가족들이 나가고 바로 창고에서 빨간 자전거를 꺼냈습니다. 비틀비틀, 자전거를 타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네요. 토토는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요?
『야호, 나도 자전거 탈 수 있다!』는 아이들이 뛰놀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것을 통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르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어려움을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토토는 계속 넘어지지만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는 모습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쉽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색감을 통해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포근함과 사랑을 느끼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