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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게 재습격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0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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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신의 머릿속 어딘가에는 치명적인 사각지대가 있다! 특별할 것 없었던 어느 날,
일상을 상실해버리고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현대인들의 상실감과 소외감을 특유의 손에 잡힐 듯한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낸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역작 『태엽 감는 새』의 실마리가 되는 「태엽 감는 새와 화요일의 여자들」을 비롯, 작품 곳곳에 등장하는 ‘와타나베 노보루’는 독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단편집은 현재 일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노구치 유미코의 재기발랄한 표지로 단장했으며, 투명하고도 감성적인 하루키의 문체에 최대한 가깝게 번역하려고 세심하게 노력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일본 문학계의 거장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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