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Monster를 찾아 주세요!!
꽁꽁 숨어있는 Monster를 찾는 일이 이만저만 어려운게 아닌걸요? 숨어있는 Monster를 찿기위해서 동그란 눈동자만 보이고 검은색의 종이로 가려진 모습을 향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Are you the monster?" (니가 Monster이니?) 라구요. 가려진 검은색의 종이를 아래로 내려보니 "Not me. I'm a pirate." 라고 말하는 후크 선장의 모습을 한 귀여운 남자아이가 나타납니다. 실망을 한 다음에 그 다음장에서도 이렇게 물어봅니다. "Are you the monster?" 전장과 똑같이 가려진 검은색의 종이를 아래로 내려보니 이번에는 병원에 가면 볼 수 있는 간호원 언니가 나오네요. 그 다음장에서도 그리고 그 다음장에서도 monster를 찾으려고 "Are you the monster?" 라는 똑같은 질문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좀처럼 monster를 찾을 수가 없는걸요?
아이들이 유난히도 좋아하는 까꿍놀이를 아시죠? 단지 손으로 얼굴을 가린 후에 까~꿍~ 이라는 말만 할 뿐인데 뭐가 그리도 좋은지 아이들은 까르르 웃으며 뒤로 넘어가 버립니다. 그런 아이가 있는 분께는 더없이 좋은 책이겠는걸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까꿍놀이 형식을 이용해서 책을 재미나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monster를 찾아서 누군지 모르게 가려진 검은색의 종이를 들춰보면서 찾아보는 것이죠. 과연 다음장에는 검은색의 종이 뒤에는 누가 있을까? 라는 상상을 하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쏠쏠할 것입니다. 검은 종이 뒤에 그려진 빨강, 노랑, 주황, 초록등의 화려한 색의 종이를 바탕으로 큼지막하게 그려진 그림이 재미를 더하구요. 자, 우리 한번 Monster를 찾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