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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독일 미학
글쓴이
김남시 저
출판사
이학사
출판일
2017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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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문화이론 및 미학 담당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한 후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문화학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시대 철학, 미학적 논의와 예술적 실천에 관심을 두고 비평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예술의 힘》, 발터 베냐민의 《모스크바 일기》, 프리드리히 키틀러의 《축음기, 영화, 타자기》(공역), 아비 바르부르크의 《뱀 의식》,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의 《과거의 문턱》 등을 번역했다. 저서로는 《마르쿠스 가브리엘》(2024), 《절멸》(2021, 공저), 《크래시》(2023,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18세기 중엽 독일에서 출현한 미학aesthetics은 예술의 인식적·실천적 가치나 예술 작품 및 미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학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미학이라는 학문에서 독일 미학은 매우 중요한 위상을 가진다. 현대 독일 미학에서는 아비 바르부르크 문화학, 발터 벤야민의 미메시스적 미학, 한스 블루멘베르크의 역사현상학적 미학, 게르노트 뵈메의 몸과 분위기 미학 그리고 귄터 안더스의 기술 철학과 프리드리히 키틀러의 매체 미학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감각, 기억, 사유의 맥락에서 현대 독일 미학 살펴보고, 감각과 감성의 이론으로서 현대 독일 미학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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