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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글쓴이
마더 데레사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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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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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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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의 스코프예에서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아니스 곤히아 브약스히야 (Agnes Gonx-ha Bojaxhiu3)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마더 데레사는 열어덟 살 때 가톨릭 선교 수녀로 최초 부름을 받았다. 1928년 아일랜드 로레토 수녀원에 들어가 수녀가 된 후 인도 캘커타의 빈민가에서 수도 생활을 시작했으며, 1929년부터 20여 년 동안 인도 콜카타의 성 마리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1931년 자신의 수도명으로 데레사라는 이름을 선택했는데, 이는 예수님의 작은 꽃으로 알려진 리지외의 성 데레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가난한 이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대기없이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고 1950년 인도 콜카타에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했다. 이후 임종자를 위한 집, 나환자를 위한 집, 어린이들을 위한 집, 에이즈 환자를 위한 집 등을 마련하여 버림받고 사랑받지 못한 이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사랑을 베풀었다.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9월 5일 심장질환으로 87세를 일기로 삶을 마감했다.

2003년 10월 19일 데레사 수녀에 대한 시복식이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집전으로 거행됐다. 20세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데레사 수녀는 이로써 사후 불과 6년이라는 최단기간에 복자반열에 오르게 되는 기록을 낳았다. 가톨릭 품계에서 복자는 성인 다음이다. 현재 로마 교황청에 의해 시성이 추진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해인 수녀가 전하는 '빈자의 성녀' 마더 데레사의 마지막 메시지

마더 데레사가 직접 쓰고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를 맑고 고운 영성이 깃든 시와 산문으로 유명한 수녀 시인 이해인의 따스하고 서정적인 번역으로 묶은 책으로, 마더 데레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양장 한정판으로 새롭게 펴낸 것이다. 전세계를 여행하며 봉사하고 글 쓰는 시인 조병준이 회상한 마더 데레사와의 에피소드, 이해인 수녀가 마더 데레사와의 만남과 교감을 표현한 시와 산문들, 마더 데레사의 감동 어린 순간을 포착한 사진 20여 개 등이 추가되었다.

마더 데레사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성인이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지극한 사랑을 현장에서 몸소 보여준 그는 가장 낮은 곳의 등불이 되어 빈자와 약자를 위해 온 생애를 바쳤다. 이 책에는 '빈자의 성녀'라고 불리는 마더 데레사의 생각, 이야기, 기도가 담겨 있다. 인종과 종교, 이념의 장벽을 넘는 마더 데레사의 말씀은 매우 평범한 경구나 잠언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현학적이거나 심오한 교리를 넘어서는 감동이 있다. 그의 삶이 송두리채 묻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마더 데레사는 타인에 대한 사랑과 공감으로 가득한 삶, 그리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 낮고 작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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