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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불안을 읽는다
글쓴이
권혁태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10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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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혁태

1959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에서 일본 경제사 연구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야마구치대학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성공회대학 일어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릿쿄대학 초빙 연구원, 규슈대학 대학원 초빙 교수를 지냈고, 현재 계간 「황해문화」 편집위원이다.
만화, 영화 등을 통해 일본 대중문화를 분석하는 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 진보 운동의 역사에 큰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재일조선인과 한국 사회」, 「교과서 문제를 통해 본 일본 사회의 내면 읽기」, 「일본의 헌법 개정과 한일 관계의 비대칭성」 등의 논문을 썼으며 《아시아의 시민사회》, 《반일과 동아시아》, 《한 중 일 3국의 8 15 기억》 을 함께 저술했고 《히로히토와 맥아더》를 우리말로 옮겼다. (email : kwonht@skhu.ac.kr)

책 소개

분야역사
일본의 집단 심리를 읽는 네 가지 코드
불안, 분열, 트라우마, 그리고 자기 기만


일본의 집단 무의식이 표출된 사건들, 현상들, 일화들을 소재로 삼아 그려낸 일본 정신의 단면도이며 일본 사회의 해부학이기도 한 이 책은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일본 사회의 표면을 걷어내고 내면의 심리를 들여다보고 있다. 우익의 히스테리,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피폭 사건에 묻어버린 조선 식민 지배와 난징 대학살의 역사, 전 세계 평화 운동의 중심을 자처하면서 침략과 전쟁을 지워버리는 자기 기만 등 일본. 그들의 집단 무의식을 불안, 분열, 트라우마, 자기 기만이라는 네 4가지 키워드로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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