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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기행
글쓴이
이기환 외 1명
출판사
책문
출판일
2010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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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환

히스토리텔러. 고고역사학자. 우리 역사 속 다양한 유물과 유적, 인물과 사건에 얽힌 에피소드를 깊이 있는 분석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며 ‘역사 저널리즘’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한 뒤 기자로서의 꿈을 좇아 1986년 〈경향신문〉에 입사했다. 여러 부서를 거친 후 2000년부터 문화부에서 문화유산 담당 기자로 일했다. 단순한 스트레이트 기사보다 기획기사로 독자들과 호흡하자는 생각으로 고고학 발굴과 역사를 접목한 다양한 칼럼을 기획했다.

‘한국사 미스터리’, ‘한국사 기행’,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분단의 섬 민통선’ 등 대중의 큰 관심과 화제를 모았던 글들이 이때 탄생했다. 이즈음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으면서 문화유산 전문기자가 되었다. 2011년부터 〈경향신문〉에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를 연재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400편 넘게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는 3년간 〈주간경향〉에서 ‘이기환의 하이스토리(Hi-Story)’도 연재했다. 신문 외에도 팟캐스트, 블로그, 유튜브(이기환의 하이스토리), KBS, MBC, 국군방송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지은 책으로 『흔적의 역사』, 『성산 장기려』 『한국사 기행』, 『분단의 섬 민통선』,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공저), 『한국사 미스터리』(공저), 『DMZ가 내게 말을 걸다(Whispers of the DMZ)』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전국 방방곡곡 역사적 현장을 찾아 떠나는 역사기행

전쟁으로 많은 문화재가 사라지긴 했지만, 한국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인 만큼 전국 방방곡곡에 문화자개 산재해 있다. 이 책은 고고학자인 저자들이 전국 여러 곳을 답사하며 우리의 역사에 대해 소개한다. 전체 5부 30장으로 이루어진 『한국사 기행』은 문헌이 남아 있는 역사시대는 물론이고 우리 역사의 시원(始原)이 담긴 선사시대의 흔적까지 다룬다.

충청도 장선리에서 출발해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를 거쳐 경상남북도와 강원도를 거쳐 경기도 연천에서 끝나는 역사 기행의 과정에서 저자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지역별로 한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발굴 내용을 담았다. 저자들은 발굴 당시의 현장으로 종횡무진 이동하며 만난 발굴 담당자와의 인터뷰 내용과 발굴비화까지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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