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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크는 우리 아이 수학력
글쓴이
데니스 개스킨스 저
출판사
프리렉
출판일
2017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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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니스 개스킨스

“수학은 단순한 법칙이나 기계식 암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맛이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같죠. 교과서 수학만 공부해 봤다면 아마 브로콜리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기분이었을 거예요.” 다섯 아이를 둔 엄마이자 베테랑 홈스쿨러인 개스킨스는 유치원부터 대학 물리학까지 모든 단계를 가르치거나 지도하고 있다. “적어도 제가 가르치는 수업에서는 이야기형 문제가 계속 이어집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현재, 개스킨스는 유명 블로그인 [Let’s Play Math]를 운영하고 있으며 달마다 열리는 수학 교사 블로그 축제 [Math Teachers at Play]를 관리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교사들은 꿈조차 꿀 수 없는 장점을 ‘부모들’은 갖고 있다
“아하!”를 외치는 일상 속 수학 게임

그것은 바로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시간,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놀이를 하는 모든 시간을 ‘수학적 창의력’을 높이는 시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수학을 잘 알지 못하더라도, 어린 시절 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던 경험이 끔찍했더라도, 수식만 보면 어질어질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수학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 그것도 ‘놀면서’ 말이다.

놀이와 퀴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정해진 답도 없고 규칙도 없다. 레고 조립, 종이 접기와 같은 아이들이 즐겨하는 놀이부터 간식 시간에 먹는 쿠키, 엄마와의 대화로도 수학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아이 스스로 놀이를 하면서 분수, 음수, 십진수, 미적분 심지어 기하학에 필요한 잠재적 바탕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자연스러운 놀이 속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엄마의 질문법’을 다루고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암기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받은 교육 방식은 깨끗이 잊고 어른들이 먼저 수학 놀이를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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