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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지 않는 바람처럼
글쓴이
곽세라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0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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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세라

23년째 여행하며 몸과 마음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삶을 부드럽게 꿰뚫는 시선과 독특한 사유의 힘을 지닌 메시지로 지친 현대인들의 가슴에 고요한 치유를 선사하며 힐링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인도 델리대학교 힌두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1999년 느닷없이 인도로 떠났고, 지금껏 세상을 여행하며 보헤미안으로 살고 있다.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영혼의 울림은 오로지 삶을 탐닉하고 사유하기 위해 길 위에 머문 시간들과 예술과 철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그녀의 인생 이력에서 나온다.

지은 책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힐러들의 이야기를 묶은 『인생에 대한 예의』, 『앉는 법 서는 법 걷는 법』, 『너를 어쩌면 좋을까』, 자전적 에세이 『길을 잃지 않는 바람처럼』, 『멋대로 살아라』, 소설집 『영혼을 팔기에 좋은 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 『죽을 이유를 찾아 살아간다』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을 바꾸는 순례를 떠나려는가? 30센티미터만 움직이면 된다. 머리에서 가슴까지.

‘나의 이 기뻐 날뛰는 삶을, 인생을 심각하게 살 용의가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바친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에세이. 좀더 즐겁게 살아도 된다는 것,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 삶은 처음부터 우리를 위한 놀이터라는 걸 따뜻한 웃음과 그림, 저자가 지구별 곳곳에서 만난 인간의 온기를 통해 보여주는 12년차 집시의 인생사용법이 담겨 있다.

집시 겸 영원한 여행자이자, 3년 전부터는 되는 대로 슥슥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지독히 터무니없는 늦깎이 아티스트가 된 그녀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사람을 만나고 이 아름다운 생의 모든 순간을 감사하며 음미하는 것이 삶의 진실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12년차 집시의 삶에서 우리는 이 순간순간을 최대한 아끼고 음미하고 감사하는 것이 단순하지만 우리가 잊기 쉬운 삶의 진짜 삶의 비밀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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