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경영철학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 성공한 맥스 드프리가 지난 40여년 동안 곧이곧대로 믿고 실천해온 법칙이 하나 있다. 바로 "다른 사람의 장점에 자신을 내어맡긴다"는 것. 지도자가 정말 스스로 나서서 하기 어려운 일이 자신의 권한을 내어주는 것인데 그는 이런 신념을 기업 현장에서 실천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람들을 향한 '열린 자세'와 '섬기는 마음'이라는 값진 대가를 지불한 덕택이다. 지도자 자신을 앞세우기보다 따르는 자들에게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는 그의 탁월한 리더십의 비밀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