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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좋아
글쓴이
카렌 보몽 글/데이비드 캣로우 그림/박소영 역
출판사
킨더랜드
출판일
2010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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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난 내가 좋아. 나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어. 나를 대신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 나는 내 눈과 귀와 코가 좋아. 내 손가락이, 내 발가락이 나는 좋아. 사나운 내가 좋아. 얌전한 나도 좋지. 같으면서도 다른 내 모습이 좋아.

어른들은 아이들에게도 세상의 잣대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예쁘고, 영리하고, 착하기. 어른들의 생각때문에 어린이 자신도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놓아두려하지요. 하지만 세상이 말하는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난 내가 좋아』는 어떤 모습의 나라도, 나는 나이기 때문에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나운 나도, 얌전한 나도 모두 나이기 때문에 나는 내가 좋다고 말하는 주인공은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어린이에게 다가옵니다. 재미있는 그림은 웃음을 주고, 어떤 모습이더라도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메세지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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