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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
글쓴이
최종덕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0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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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종덕

최종덕은 물리학, 수학, 생물학, 철학을 공부하면서 독일 기센(Giessen) 대학교에서 과학철학으로 학위를 했다. 이후 상지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진화생물학과 의학의 철학 공부에 집중했다. 현재는 독립학자로서 웹아카이브 philonatu.com를 통해 과학과 철학, 생활과 성찰, 동양과 서양, 물질과 의식을 가로지르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역서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의학의 철학』, 『뇌복제와 인공지능 시대』(번역), 세종도서로 선정된 『비판적 생명철학』, 『이분법을 넘어서』(장회익 공저), 그리고 『승려와 원숭이』(심재관 공저)가 있다. 이 외에도 『인문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시앵티아』,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 『과학철학의 역사』(정병훈 공역), 『부분의 합은 전체인가』 등 지은이의 여러 저작은 이 책 『생물철학』 안에 녹아들었다.

최종덕의 전문연구와 생활 글쓰기의 모든 자료 및 공부 경력은 자체 제작한 개인 홈페이지 philonatu.com에 공개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자, 역사학자, 생물학자, 의학자가 함께 연 '종의 기원'이라는 카페로 초대한다. 과학과 인문학,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학문을 넘나들며 자연에 대한 철학적 이해를 추구해온 철학자 최종덕은 과학조차도 사회의 역사와 문화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21세기라는 시대의 동아시아 특유의 문화와 사고를 지닌 한국이라는 현실에서 찰스 다윈과 그의 진화론이 갖는 가치와 의미에 대해 다른 여러 학자들과 저마다의 관점으로 파고들어간다.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임지현, 인제대학교 교수 강신익, 강릉원주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전방욱, 그리고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연구소 연구교수 김시천이 참여하여 만들어진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는 '역사', '사회', '생태', '철학'이라는 관점에서 한국에서 수용되고 논의되고 이야기되는 진화론에 대해서 대화 형식으로 고찰하며 찰스 다윈과 진화론에 대한 가장 풍부하고 흥미로운 대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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