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역이고 공자인가』는 한문과 유학경전이 우리의 기초 학문으로, 인문학 분야의 원조라는 인식에서 시작한 책이다. 한글과 한자가 같은 유고문화의 원리로서 창제되었음을 최초로 밝히고, 한글과 한자의 원리인 음양오행을 정수를 담고 있는 「주역」을 통해서 유학 경전과 유교 문화권의 실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한자와 유교문화가 동아시아 유교 문화권의 공통된 정체성임을 설명함으로써 동아시아 인문학의 기초 학문이자 이론인 한자, 유학경전, 음양오행 원리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