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글라데시 이주민의 한국 체류기
소수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 이야기
방글라데시에서 온 이주민으로, 영화 〈반두비〉의 주인공을 맡아 유명해진 마붑 알엄의 코리안 드림 이야기다. 공장 노동자에서 노동운동가, 영화감독, 영화배우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그가 겪은 한국의 모습이 생생하겨 그려져 있다.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이중적인 시선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한국인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까지 다양한 한국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피부색, 계급으로 찢긴 소수자들의 연대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