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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글쓴이
완다 가그 저
출판사
지양어린이(지양사)
출판일
2010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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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완다 가그

1893년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일곱 형제의 맏딸로 태어나 1949년까지 살았다. 미국 그림책의 황금기를 연 작가 중의 하나이다. 그녀는 동유럽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형성한, 독특한 게토 문화의 본거지 뉴얼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때문인지 그녀는 어린 시절에 동네 어른들에게서나 들음직한 유럽의 옛이야기를 독특하게 재구성해내는 일에 탁월하다. 뉴욕의 아트 스튜던츠 리규에서 미술공부를 한 완다 가그는, 자신의 예술 세계에만 푹 빠지는 탐미적인 경향을 보이기보다는 주변 세계의 정치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많았던 작가로 알려져 있다. 가그의 대표작 <백만 마리 고양이>, <아무것도 아닌 개>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란한 색채보다 검정색 하나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그림책이자, 미국 최초의 근대적인 그림책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스니피와 스내피>, <재미있는 것>,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1942년도 칼데곳 영예도서로 선정된 판타지 그림책인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은 어미를 잃고 버려진 강아지 삼형제가 새로운 가정을 찾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삼형제 강아지 중 한 마리는 보이지 않는 투명 강아지라 아무개라 불렸습니다. 어느 날 소녀와 소년이 나타나 두 마리의 강아지는 데려갔지만 아무개는 보이지 않아 데려갈 수 없었습니다. 강아지 형제들을 뒤쫓아 가던 아무개는 길을 잃고 헤매다가 갈까마귀의 도움으로 마법을 익히게 됩니다. 마법의 힘으로 아무개의 모습이 보이게 되었고, 강아지 삼형제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 그림책에는 유쾌한 줄거리, 부드럽고 풍부한 표현이 담긴 컬러 그림 그리고 착한 아이들과 교감하는 강아지, 보살펴줄 수 있는 집으로 데려가는 아이들의 따뜻한 배려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강아지라는 설정이 담고 있는 다양한 상황과 보여 지는 강아지로 되어가는 노력은 어린이에게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서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교훈이 자연스럽게 녹아있습니다. 영문 본을 별책부록으로 수록하여 비교해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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