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을 전공하였으며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7살 아이를 둔 동화작가 홍지연 선생님이 쓴 『나는 될테야』는 100여 가지 직업에 대한 설명과 직업 관련 정보들을 이제 막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7살, 8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사진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 가수, 운동선수, 의사, 선생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직업인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직업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또 신나고 재미있는 직업 관련 활동들과 직업 체험 학습장에 대한 소개로 직업 정보를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능동적인 독서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나 고속 열차의 종류, 컴퓨터의 내부와 의사들의 진찰 도구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나, 직업인이 사용하는 도구들을 구체적인 사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직업 적성 테스트와 각각의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잠재능력이 필요한지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