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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낮과 밤
글쓴이
마쓰오카 다쓰히데 저
출판사
진선아이
출판일
2010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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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쓰오카 다쓰히데

1944년에 니가타 나가오카 시에서 태어났다. 동경 디자이너 학원을 졸업하고 디자인 프로덕션에서 근무했다. 일본뿐만 아니라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자연 그림책을 그렸다. 지금은 고향에 있는 작업실에서 오른손에는 붓을, 왼손에는 곤충 채집망과 낚싯대를 들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멋진 세계의 자연』으로 아동복지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숲의 도감』, 그린 책으로는 『모험도감』, 『자연도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자연과학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마쓰오카 다쓰히데’의 자연에 대한 애정을 담은 책

숲에 밤이 찾아오면 호랑나비는 잎에 매달려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공벌레나 달팽이는 밤에서야 낙엽 밑에서 기어 나와서 축축한 잎을 먹으며 돌아다닙니다. 불빛에 모여든 나방들을 쫓아 박쥐가 모습을 보이고, 연못 속에는 종일 굴속에서 쉬던 메기가 허기를 채우려고 나옵니다. 고요한 강가의 갈대 사이로 족제비의 그림자가 나타나고, 숲 속 상수리나무 줄기에는 달콤한 수액을 차지하려는 장수풍뎅이 수컷들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렇듯 동물들이 낮과 밤으로 만드는 자연의 드라마는 흥미롭고 놀랍기만 합니다.

『동물들의 낮과 밤』은 가까운 공원과 풀밭에서부터 시골의 연못 속, 멀리 강가의 모래땅과 깊은 숲속 상수리나무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낮과 밤에 따라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사실적인 그림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습성이 서로 다른 다양한 동물들이 어울려 지내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마쓰오카 다쓰히데는 사물의 중요한 특징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자연과학 분야의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치밀한 그의 그림에는 예술에 대한 애정과 자연을 향한 호기심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생태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습성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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