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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오브 워터
글쓴이
제임스 맥브라이드 저
출판사
올
출판일
2010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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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맥브라이드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의 선택, 『어메이징 브루클린』과 전미도서상 수상작 『더 굿 로드 버드』의 작가, 제임스 맥브라이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재즈 뮤지션이다. 1957년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폴란드 출신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브루클린의 빈민가 레드훅 지역과 퀸스의 세인트 올번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뉴욕 공립학교를 졸업한 뒤 오벌린 음악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했고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스턴글로브〉, 〈피플매거진〉, 〈워싱턴포스트〉 등 여러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하는 한편, 재즈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지미 스콧의 색소폰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또한 뮤지컬 음악 감독 겸 작곡가로도 명성을 날리며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1996년 출간한 자신의 어머니와 가족에 관한 에세이『컬러 오브 워터』는 2년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었다. 2003년 2차 세계대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안나 성당의 기적(Miracle at St.Anna)』은 스파이크 리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고,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다. 2009년에 흑인 노예 문제를 다룬 소설 『아직 불리지 않은 노래(Song Yet Sung)』를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고, 『더 굿 로드 버드(The Good Lord Bird)』로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이후 국가인문훈장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현재 『하늘과 땅 식료품점』은 영화제작사 A24와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사에서 함께 영화 제작을 확정, 발표한 상태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차별과 편견을 딛고 자신만의 삶을 완성한
백인 어머니와 흑인 아들의 감동 스토리

출간된지 10년만에 한국에 소개되는 이 책은 폴란드에서 랍비의 딸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 아버지의 성적 학대와 노동착취로 얼룩진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녀, 인종차별이 만연한 시절에 흑인과 두 번 결혼해 열두 명의 흑인 아이를 낳은 백인 여자, 두 명의 남편을 모두 앞세우고 홀로 열두 명의 자식들을 모두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로 길러낸 강철 같은 여인, 루스 맥브라이드 조던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아들 제임스 맥브라이드가 전하고 있다.

루스는 흑인세계에 사는 백인이라는 이유로 흑백 양쪽에서 공격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권위를 전적으로 불신하고 사생활을 철저히 고수한다는 생활 방침을 꿋꿋하게 지키며, 피부색이나 믿음을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가치에 대해 상기시킨다. 독자는 그녀의 삶에 대한 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아들은 물론 그의 어머니의 삶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감동적이며 때로는 영웅적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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