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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특파원 1200일의 기록
글쓴이
윤경호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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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경호

현재 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6년 7월부터 3년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특파원으로 일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사태로부터 시작돼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이어진 미국의 금융 위기와 경제 위기를 현장에서 취재했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탄생하는 과정도 곁에서 지켜봤다. 워싱턴으로 가기 전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 정부 중반 청와대 출입기자로 1년 7개월여 일했다. 당시 노 대통령을 따라 34개국을 돌아다녔다. 매일경제신문 입사 후 산업부, 금융부, 증권부, 사회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쳤다. 워싱턴특파원을 마치고 귀임한 뒤에는 여론독자부장으로도 일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에는 미국 미주리대학 저널리즘 스쿨에서 1년간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 공저로 『월가를 보면 주식이 보인다』『세계 톱 브랜드에서 배운다』등이 있다. 경제부 동료들과 글로벌 경제 위기 후 미래를 짚어보는 『포스트 크라이시스 & 빅 모멘텀』을 집필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08년 7월부터 2009년 7월까지 37개월, 즉 1200일이란 시간동안 경제 워싱턴 특파원 기자의 눈으로 취재한 세계 금융위기의 가장 깊숙한 현장을 보여준다. 파트 1은 위기의 씨앗인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고 있으며, 파트 2에서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될 당시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파트 3는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메가톤급 소용돌이로 월가를 덮친 일에서부터 정부의 구제금융법안이 통과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파트 4에서는 위기 당시 이뤄졌던 무제한적인 미국 정부의 유동성 지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파트 5는 금융위기가 어느 정도 사그라지면서 전 세계적인 ‘새 국제질서 찾기’의 흐름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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