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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레인 iBrain
글쓴이
개리 스몰 저
출판사
지와사랑
출판일
2010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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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개리 스몰

UCLA 노화연구소와 신경정신의학연구소에서 기억력 장애 클리닉을 운영하는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이다. 학계와 정계 및 재계 주요 인사들이 기억에 대해 그에게 전문적 견해를 구하고 있다. 학술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서는 그를 과학기술 분야의 세계적 개척자 50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전 세계를 무대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투데이쇼, ABC 월드 투나잇, NBC 뉴스, CBS 뉴스의 주요 게스트이다. 기억에 대한 혁신적인 그의 최근 논문은 「뉴욕 타임즈」「LA 타임즈」「월스트리트 저널」「워싱턴 포스트」「타임」「뉴스위크」 등에도 게재되었다. 『메모리 바이블』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아내, 지지 보르간(Gigi Vorgan)과 두 아이와 함께 LA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지금의 10대들은 이전의 어느 세대보다 똑똑하고 자기주장이 강하다. 하지만 동시에 주의가 산만하고 직설적이며 안하무인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도대체 요즘 애들 왜 이래?”라는 말은 어느세대에서나 존재하는 말이었지만 이제는 단순히 세대차이의 문제만은 아닌 것같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UCLA의 세멜 신경과학 및 인간행동연구소의 소장으로 있는 개리 스몰 박사는 이러한 이유가 바로 이들의 뇌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바로 테크놀로지, 즉 첨단기술의 발달인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우리는 여전히 급격히 변하는 뇌 진화 속에 위치해 있고, 아마도 모든 세대가 테크놀로지의 세례를 받고 자라나게 될 몇 십 년 후에는 이러한 뇌 격차는 무의미해질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주장에 대해 근거를 제시한다. 디지털 테크놀로지 속에서 태어난 디지털 원주민의 뇌와 어느 정도 성인이 되었을 때 테크놀로지 기기들을 다루기 시작한 디지털 이주민의 뇌 활동에 현격하게 차이가 있다는 점을 여러 실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디지털 원주민의 경우 디지털 자극의 영향으로 좀 더 빠르게 반응하고, 집중시간도 좀 더 짧다. 즉각적 만족을 추구하여, 장기적인 계획을 짜거나 좀 더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어렵게 느낀다는 것이 그 연구 결과이다.

아무리 첨단기술문화가 발전하더라도 전통적인 대면 커뮤니케이션 문화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대면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사회성 기술은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디지털 이주민과 디지털 원주민들은 자신의 취약점을 잘 파악해 서로의 능력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세상에 우리의 뇌를 적응시키며 살아남아 세대 간 대립이 아니라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내야 할 것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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