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아프리카로 가던 영국의 한 젊은 귀족 부부는 선원들이 일으킨 폭동 때문에 낯선 섬에 내리게 됩니다. 귀족 부인은 그 곳에서 아들 타잔을 낳지만, 얼마 뒤 부부는 타잔만을 남겨 둔 채 죽게 되지요. 밀림에서 원숭이들 손에 자란 타잔은 자신이 원숭이가 아닌 인간임을 알게 되고, 인간의 말과 행동들을 스스로 배워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타잔은 보물 상자를 찾아 밀림까지 오게 된 제인과 사랑에 빠집니다. 밀림의 정의와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타잔의 모습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