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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함께 가는 여행
글쓴이
M. 스캇 펙 저
출판사
그루터기하우스
출판일
200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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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M. 스캇 펙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었던 스캇 펙은 그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FCE)을 만들어 평화적인 동력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의지와 나름의 해법은 이 책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기계발서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은 2005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다룬 주제를 더 발전시킨 강연 모음집 《끝나지 않은 여행》, 첫 출간 이후 20여 년간 더 깊어진 통찰과 통합적 시각을 보여주는 《그리고 저 너머에》, 스캇 펙이 직접 엄선한 삶의 화두 365편을 필사노트 형식으로 편집한 《아직도 가야 할 길_그 길에서의 명상 필사노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저자 스캇 펙 박사는 자신의 심리학 에세이『아직도 가야 할 길』의 마지막 장에서 이런 고백을 하고 있다. "그 많은 이론과 실례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치유되는 이유는 '은총'의 개념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 심리상담자로서 인간의 심리기저를 오래도록 탐색했던 스캇 박사는 45세 늦은 나이에 자신의 모든 이성과 합리로도 설명되지 않는 '인간 치유'의 원리에 봉착하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이 책은 스캇 펙 박사가『아직도 가야 할 길』을 탈고한 뒤 휴식차 떠난 수도원 여행길에서 쓰여진 책이다. 수도원에서 만난 마릴린 수녀의 영감있는 시편 안에 하나님, 죄, 믿음, 연약함 등 자신의 신앙고백 및 기독교 교리의 정수를 모두 녹여냈다.『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보여주었던 빛나는 사례들의 나열! 가슴 밑바닥으로부터 전해오는 회복의 기쁨! 스캇 박사 특유의 접근방식과 통찰이 이번에는 신앙인의 심리기저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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