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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우
글쓴이
다카무라 가오루 저
출판사
손안의책
출판일
201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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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무라 가오루

일본의 미스테리 작가. 1953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국제기독교대학에서 프랑스문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보너스로 구입한 PC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89년 처음으로 완성한 작품 「리비에라」를 누군가에게 읽히고 싶다는 생각에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에 응모하여 최종후보에 올랐고, 1990년에는 『황금을 안고 튀어라』로 제3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을 수상하였다. 1992년 초기작을 전면개고하여 발표한 『리비에라를 쏴라』로 제11회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고, 1993년에는『마크스의 산』으로 제109회 나오키상과 제12회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그녀는 여성의 글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최고의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굵고 깊은 필치로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그려 일본 미스터리계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신의 불』, 『리오우』, 『내 손에 권총을』, 『석양에 빛나는 감』, 『레이디 조커』, 『신 리어왕』, 『하루코 정가』, 『태양을 끄는 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오키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한 미스테리의 여왕,
다카무라 카오루의 섬세하고도 대담한 청춘소설


나오키 상을 수상한 미스터리 작가로 알려진 다카무라 가오루가 창조한 청춘 장편소설로, 15년 동안 서로 다른 시공 속에서 호흡하지만 서로의 약속이자 공통의 미래인 ‘대륙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두 청년의 기록을 소설로 담아냈다.

어머니에게 버림 받은 여섯 살 때부터 항상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추어 자신의 만족의 기준을 끌어내리면서 그런 자신을 납득하고 받아들이면서도 주위의 힘에 의해 자신이 변형되는 것은 가능한 억제하며 살아온 대학생 요시다 가즈아키. 열두 살이던 문화혁명 때, 고급 관리였던 부모의 숙청. 열여섯 살 때 홍콩으로 탈출하여 어떨 때는 갱, 어떨 때는 공산 게릴라, 어떨 때는 실업가로 살아가면서 인생이 대륙의 바람에 부유하는 한 조각의 구름처럼 허무와 고요가 떠도는 것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하는 중국인 살인청부업자 리오우. 이 두 청년은 서로만의 방법으로 교감하며 서로의 아픔과 미래의 꿈까지 공유한다. 격변의 아시아를 무대로 펼쳐지는 두 청년의 평생을 바친 우정과 대륙을 향한 꿈이야기를 이 작품을 통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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