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하백의 진짜 신부가 된다…
무이는 소아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 고백하며 청혼하고 소아는 기쁜 마음으로 이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무이의 아버지 동왕공이 지켜보는 가운데 소아와 무이의 아름다운 혼례식이 시작되고, 떨리는 초야가 다가온다. 수국에서 하백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며 가슴 설레어하는 소아. 하지만 하루 종일 예식으로 지친 소아는 오래도록 신방에 오지 않는 무이를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고, 바로 그때 잠든 소아의 곁으로 무이가 다가오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로맨스, 〈하백의 신부〉 12권 대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