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환상의 파라다이스, 오키나와의 모든 것!
『Just go 오키나와』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오키나와 여행가이드북으로, 일본 자유여행 컨설턴트인 저자가 수년간 취재한 오키나와의 면모를 전부 실었다. 저자가 오랫동안 직접 먹어보고 경험한 음식점, 숙소를 선별하여 신뢰도를 높였고, 가능한 한 현지어에 가장 가깝게 표기해서 여행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드라이브하기에 가장 최적의 관광지인 만큼 렌터카 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려주고, 지역별 상세지도, 오키나와 전도,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일본 최남단 휴양지 오키나와는 약 130년 전까지만 해도 고유 언어를 지닌 ‘류큐’라는 독립 국가로 1879년 일본에 의해 무력 점령당하면서 일본 영토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태평양 전쟁 이후에는 미국의 통치를 받았었던 슬픈 역사의 땅이다. 동아시아 한가운데 있는 그 위치적 특성 때문에 오래 전부터 중국 및 포르투갈 등과 교류하였던 류큐는 그로 인해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었는데, 이는 오키나와로 이어져 계속 유지, 발전하여 그들만의 찬푸르(퓨전) 문화를 형성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