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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가지 사랑의 법칙 1
글쓴이
엘리프 샤팍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1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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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프 샤팍

엘리프 샤팍은 튀르키예와 영국의 소설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56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사랑을 받았다. 샤팍이 출간한 19권의 책 중 12권이 코스타상, 온다체상, 여성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샤팍은 메블라나 문학상과 문화예술 공로 훈장 기사장상을 받았으며 ‘스토리텔링 예술의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할도르 락스네스 국제 문학상을 수상했다.

정치학 및 인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샤팍은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앤스 칼리지를 포함하여 튀르키예, 미국, 영국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또한 왕립 문학 협회의 연구원이자 부회장이며, 유럽 외교 위원회의 창립 멤버이다. 그녀는 BBC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폴리티코에서 선정한 ‘당신에게 절실히 필요한 마음의 힘을 줄 사람 12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여성의 권리, LGBTQ+ 권리,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샤팍은 전 세계의 주요 출판물에 기여하고 있으며, 펜/나보코프상을 포함한 수많은 문학상을 심사했고 웰컴도서상의 의장을 맡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매사추세스 주 노샘프턴의 대저택에서 치과의사인 남편과 아름다운 딸 지넷, 십대 쌍둥이 남매와 골든리트리버와 함께 그림같은 삶을 살고 있는 엘라는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유럽 출신의 무명작가의「달콤한 신성모독」이라는 원고를 읽고 전반적인 보고서를 쓰는 일을 맡게 되는데, 이 원고를 읽은 엘라는 13세기 아나톨리아의 루미와 샴스의 강력한 유대관계를 통하여 그동안 그녀의 삶에서 배제되었던 사랑에 대해 상기하게 된다. 결국 그녀는 원고의 저자 A. Z. 자하라와 메일을 주고받게 되고, 한 대륙에 살지도 않고, 멀리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낮과 밤처럼 서로 다른, 둘의 생활 방식이 하도 달랐기에 서로의 존재를 참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코스모폴리탄적인 삶을 살아온 저자 엘리프 샤팍은 다문화주의, 임본주의, 여성 인권 등에 중점을 두고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작품들을 통해 구전문학과 기록 문학의 혼합, 동서양 문화의 소통을 오랫동안 추구해 왔는데 2010년 영어와 터키어로 동시에 출간한 이 『40가지 사랑의 법칙』은 그러한 그녀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40가지 사랑의 법칙』은 미국과 터키에서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이색적인 상황을 연출하며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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