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디자인, 소비문화,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뉴욕 타임스》에 오랫동안 칼럼을 연재했고, 현재는 《패스트 컴퍼니》에 마케팅 칼럼을 기고한다. 그의 글은 늘 평범해 보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세계를 낯설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워커의 오랜 관심사다. SVA에서 관찰과 주의에 관한 수업을 진행했으며 그 강의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주의를 기울이는 법』에 담았다.